풍황깍? 이번엔 스토리다 꼴림주의보 영자의 방문 후기 2

가독성을 위해 음슴체로 적겠음

나른한 오후 어느날 쇼파에 누워서 플보형들이랑 노가리 까고있는데

친구가 힘들어함

매우 심란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 마음이 불안정하다함

우리의 의리남 플보 이런거 또 넘어갈 수 있나 

전화해서 한마디 함 

“야 주소찍어줄게 여기로 와라”

친구 영문에 모른채 끌려옴

가게앞에서 만난 우리는 실장과 통화를 하고 

가게로 입장함

우리가 원하는데로 전-혀 전달이안되어있음(실장잘못이 아님 , 실장은 여러번 얘기함)

형님들도 도착하시면 말하나 안통한다고 당황마시고 실장이랑 통화하시면

다 세팅해드립니다 

그렇게 풀빌라로 세팅을 하고 

가게에서 초이스를 합니다 

한 10명정도 들어오는데 

솔직하게 한 5명 별로 3명 쏘소 1명 보통 1명 존나이쁨이었음 

간만에 s급 뜰뻔한 a+정도 

영자 바로 사랑빠질 준비하고 고르려던 찰나

전화와서 받음

그사이 친구가 고름 

하 이 새끼..존나 빠르게 손으로 지목하고 있음

영자 최대한 당황하지않고 한턴 보냄

다음 턴 들어옴 한 5명? 한명 눈에 띔 바로 ㄱㄱ

내부 시설에 대한 정보는 영자가 공유해줘서 아실거고 

땀을 좀흘려서 들어가자 샤워를 하러감

근데 바로 파트너 따라들어오더니 

나보고 가만히있으라함

손꽉잡고 못움직이게함

그러고 다 씻어주고 다 빨아줌 응?

살짝 상기된채 요렇게 생긴 가라오케 룸으로감

술이랑 과일 바로 세팅되고 여기서 맥주 바로 오픈

노래부를 틈도없음(베트남기계라 한국노래 안될듯)

여자애들 바로 올라탐

참고로 복장은 네명다 수건하나 걸친상태

그러고 내 소중이 

등장과 동시에 잡고 

내가 어딜가든 따라오면서 안놔줌 자석인줄

여자애가 번역기로 말함 

오빠 소중이 발기안하면 나 너무 슬플거같아 내가 잘못하는거같아서

그러고 미친듯이 또 올라탐

야 안된다야 그만해라야 

그래서 영자 상남자라서 바로 얘기함 

야 이럴거면 벗고올라타라 

수건위에서 뭐하는 짓이냐!

여자애 쭈볏거리더니 여기는 계속 웨이터 들이 

들락날락 거려서 샤이하다고 함

자쿠지로 가자함

바로 친구 데리고 넷이서 자쿠지감

여기서 

여기서 넷이서 탕안에 들어감

당연히 수건은 온데간데없고 

얘네 또 올라탐

맥주 가져다달라해서 맥주마시면서 약간 재벌 2세처럼 

저기서 계속 얘네들이랑 안고 놈 

아까 못골라서 아쉬웠던 친구팟도 

그냥 아예 홀딱 벗고 자꾸 돌아다녀서 

지나다닐때마다 찌찌 만져주고 

궁뎅이 때려줌

여자애 좋다고 내 소중이 또 건듬

하 이년들 계속 우리 자극함

얘네는 계속 꺄르륵 거리면서 

한시도 우리한테 눈을 안땜

우리한테 부족한거 필요한거 계속 살피면서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케어라는 단어 제대로 생각나게함

그러고 탕안에서 계속 물고빨고 난리치니

소중이 존나화남

그랬더니 내파트너 ㄲ 개 쪼개면서 

자꾸 장난침 

그 이후에는 각방에서 … 

각방가니 미친듯이 더 올라타서 간신히 감당하고 

시간이 한 20분 남음(총 2시간타임)

혼자 또 욕조에 들어가있으니 

언제 왔는지 후딱 씻고 와서 내 뒤에서 

영자 목디스크 환잔데 

다리로 목 감싸고 

주짓수 기술 들어오나 싶어서 

항복하려는 찰나에 

바로 고사리같은 손으로 

남은 20분 마사지해주고 다 끝나니 

또 손수 다 씻겨주고 또오라고 또 빨아주고 응?

아무튼 그러고 팁요구 이런거 하나없고 

하 

영자 스토리없는 러브 안하는 사람인데 

사랑했습니다 2시간 

풍황깍 너란녀석..

예약 문의 카톡 roca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