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방문한 스타킹 , 존나 야하고 노골적인 후기

어느 늦은 오후 

최근 영자가 풍황꽉 등 

여러 업체들 리뷰 후기를 올리고 있는데

문득 딸기, 스타킹 

형님들이 자주 가는 그 업체들이 떠오른다 

다들 아시다시피 영자는 스토리없는 사랑 

안하는 스타일이라

불건마는 특히나 안가는데 

간만에 방문해보았다

-------------개같이 상세하고 야할 예정-----------

실장놈한테 추천받고

저기 앉아서 꽁가이를 기다린다 

마침 세라복을 입고 들어오는 꽁까이

외모 기준 한가라 top5급 된다 

일단 놀랬다

‘ 뭐야 시발 이정도 외모였으면 진작얘기해야지 ’

실장욕을 하며 그녀랑 어색한 인사를 나눈다 

그러고 탈의를 하는데 

몸매가 영자 1순위 취향몸매다

영자 피부하얀 슬렌더 오리궁뎅이에 꽉찬 b 종아리는 가는게 이상형인데 

다섯개중에 4개를 충족한다 

몸매에 한해서는 영자의 이상형 급 

깜짝 놀랬다 진심 

최근 6개월간 본 몸매중 최강이었다

갑자기 내 소중이가 반응 한다 

‘기다려’

쨋든 욕조로 끌려들어가서 어설픈 한국어로 

대화를 시도한다

그러면서 몸 구석 구석을 서로 씻겨주며 장난을 친다 

영자 소중이 이미 발사각 75도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다

게다가 대부분의 베트남애들이 그런거처럼

피부도 좋다

엎드리라해서 엎드린다 

마사지 ? ok 했는데

10살짜리 조카가 용돈받을라고 하는 수준이다

근데 꼴린다 살이 닿아서 

그러고 이제 갑자기 오빠 누루? 하길래 응

했더니 갑자기 

심해 5000미터에사는 문어빨판마냥

어마어마한 입압력으로 

내 온몸을 훑어버린다 

발끝부터 귀끝까지 한부위도 놓치지않고

조져버린다

존나 자극되는데 shy 해서

표정감추고 애써 태연한척했다

근데 갑자기 좀더 깊은곳들에

혀가 들어오기시작한다

‘야 ! 거긴!’

입에서 자동으로 교성이 나온다 

조루형들은 이미 여기서 1발사할수도있으니

정신바짝 차리자

등판 입으로 진공청소 당한후

돌아누으란다

여자애가 사냥감을 보는눈빛으로

부끄럼에 떨고있는 영자를 바라본다

오빠 굿? 하더니 또 입에 진공청소기 단다

이번에는 발가락부터 귀끝까지 개털어버린다

이번엔 정면이라 

존나 못참겠는 표정지은걸 

여자애한테 들켰는지

여자애가 자꾸 귀엽다 한다 

그러고 마무리 

진짜 전문용어로 개털렸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괴롭힘 당했다 

무서운 곳이다 스타킹 

집으로 가는길에 

다리가 후들거려 혼난다 

요망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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