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ㅂㅅ 솔직후기

저는 하루전날 예약해서 그럴수도 잇습니다

미리예약하면 좋다고 하긴합니다 들은말로는

일단 맘에드는 사진은 초이스 못햇습니다

그래도 나름 어리고 괜찮아 보이는애

초이스 햇습니다 베트남에서 친해진

동생이 ㅎㅇㄱㄹ 가자는거

억지부려서 ㅂㅅ 예약하루전에하고 

갓습니다 7시까지오라고하더군요

살짝늦엇습니다 ㅂㅅ 이발소 받느라고

너무좋습니다ㅂㅅ 이발소 직원센스가

개상타치입니다 ㄱㅅ 개크고요

마사지 받다가 살짝살짝 스칩니다 움찔합니다

이발소를 이제다받고 7시10분쯤

ㅂㅅ룸 도착햇습니다  ㅋ 

아가씨들 미리와잇더군여 기대는마음으로

룸에입장햇습니다 동생이랑 사진싱크로율80프로 이상이라길래 기대좀햇습니다ㅋㅋ

들어가서 룸에잇는 아가씨얼굴을 봣습니다

서로 누가누구 파트너인지 잘모르겟더라구요

그리고 사진30프로이하 싱크로율 여기서

반쯤실망하고 그냥 제가원래스타일이

왠만하면 그냥놀자 이겁니다 

대신 한3번정도 기분상해버리면 잘못놉니다

표정에서도 바로들어나구여 ㅋ

술값을  그냥 미리계산햇습니다 

워차피 애들하고 ㄹ갈거닌깐  이생각으로

이제 아가씨들하고  술좀먹고노가리로

틀라고 맥주한잔씩따르고 한잔씩 먹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동생파트너가 번역기를 보여주더니 뭔말하는가 같이봣습니다 ㄲ이한국말은

잘하진 못해서 ㅋ   동생 파트너:  자기는 

ㅍㅅ(베트남 대마초같은거) 4년을 피워서

3개국어를 할줄안다 그래서똑똑하다 

이애기를함 아그렇구나 그래 그러고맘

물론 ㅍㅅ 좋아할수도잇습니다

하는사람잇을수도잇구요 ㅋ

내파트너:ㅍㅅ해야 기분좋게 재밋게놀수잇다

번역기를 보여줍니다   

자꾸 둘이서 그애기만 자꾸하기시작하더니

슬슬 저도열이받기 시작햇습니다

술이나좀먹고 좀취해서 한번해보자

호기심으로 술김에할수도 잇습니다

한잔마시고 바로그애기를하니 기분이개더럽더라구요  눈낮은 내가 못생겻다고

생각할정도의 파트너랑그냥참고놀아주는데

ㅍㅅ ㅍㅅ 존나강요하닌깐

열받아서 실장을불럿습니다

자기가 단도리치겟다고 그냥놀던애랑 그냥 

놀아주심안되겟냐고함  일요일이라

아가씨구하기가힘들다하길래

잠깐고민하다가 생각해도열받아서

걍빼라구하고 바애불러서놀고 

저는그냥 기분상해서 사진초이스다시

하라는거 안하고 바애랑놈 

동생은 다시초이스함 

바애랑 1시간정도놀다보니 

초이스한애가왓습니다 

한국사람인줄알앗습니다 한국말

개잘하길래  얼굴도맘에든다하고

술좀 먹고 게임좀하고 3시간쯤놀앗나

피곤해서 숙소로 저는바애를 보내고

동생은 ㄹ을 햇습니다

저는 기분이 완전상해서 힘도빠지고

걍 ㄱㅊ 슨채로 잠들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